-미국·중국의 경쟁도 치열하다.
적은 비용으로 만든 자폭 드론인데도 상대가 방어하기 쉽지 않으니 가성비가 굉장히 높은 무기다.충분히 요격할 수 있는데도 다른 어떤 목적이 있어서 안 했을 수 있다.
드론봇 전투단은 무기·장비 안 갖춰 #무인기 발견하고도 끝내 요격하지 못한 조종사 대응 심각한 문제 #북한은 향후 정찰용보다 중국·이란서 공격용 드론 확보 힘쓸 듯 #드론 방어에만 올인 말고 공세적 드론 역량도 균형 있게 갖춰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월 29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무인기 연구 현장 둘러보고 있다.국회의원들이 쪽지 예산 3000억원을 지역구로 빼갔는데 그 정도 예산이면 북한 무인기 대응 수단을 상당히 많이 확보할 수 있다.대통령은 북한이 다시 도발하면 9·19 효력 정지를 검토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번엔 사진 촬영용으로 운용했지만.생화학무기를 살포하면 전쟁범죄다.
19 군사합의에 서명했지만 북한은 이를 무시하고 도발을 계속해 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무인기 도발에 대응해 우리 군에 대대적인 드론 전력 강화를 지시했다.군인은 정치인·외교관과 달라야 한다.
[홍성표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군사전략실장] #훈련은 안 하고 빗나간 정신교육.대응도 달라져야[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죄 지은 자들이 검찰 비웃어 인사 그물 쳐 법원 정치화[장세정의 직격인터뷰] 힘 세진 중국.
우크라이나전쟁 초기 미국은 무인기 스위치 블레이드 700기를 제공했고.스푸핑(Spoofing)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