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노무현盧가 만든 ‘인터넷 청와대文정부서도 끝내 외면당했다돈 없이는 정치할 수 없나술 먹던 노무현.
이미 대한민국은 국제 마약조직이 노리는 좋은 소비처로 떠올랐고.치료나 도움 없이 혼자 의지로 마약을 끊는 것은 사실상 전무하다(양성관.
그런데얼마 지나지 않아 복지부가 요청한 내년 중독자 치료 관련 예산의 85%가 삭감돼 올해와 같은 4억1600만원만 편성된 사실이 드러났다.보낼 곳이 없기 때문이다.인편과 배편·국제우편까지 다양한 루트로 세관의 수비망을 뚫고 있다.
우리는 정말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자신 있는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마지막 방법으로 아들과 합의해 선택한 길이 아빠의 신고였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 대한 대책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애써 잡은 포로가 아무런 제재 없이 후방에서 이적행위를 하고 다녀서는 전쟁에 승산이 없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참사랑병원이 문 닫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법원은 지난해 2075명의 단순 투약사범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하지만 국민은 얼굴도 모르는 의전비서관 가족사보다는 평범·선량·친근의 이미지를 구축해온 이선균의 배신에 더 충격을 받았다.
국내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를 거의 전담하다시피 하는 참사람 병원의 천영훈 원장은 지난 9월1일 중앙일보에 정부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해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올해중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전국 마약 치료 지정병원 24곳 중 16곳은 환자를 받지 않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