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폐교에 인센티브 법안 발의 부실 대학에 ‘퇴로를 열어줘야 한다는 주장도 지속해서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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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지난 7월 국회 교육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학교 설립자나 법인에서 기존 재산을 담보로 대출을 얻는다든지 개인적으로 빼가면서 학교를 황폐화하는 경우가 있다.서울의 한 곳(인제대학원대학)을 제외한 19곳은 지방 사립대였다.올해 이 학교 신입생은 27명에 그쳤다.
공과금 미납 2학기 수업 못 하고 조기 폐교 재단 비리.2008년에는 경남 창원한마음병원 재단(강인학원)이 인수하고 한국국제대로 이름을 바꿨다.
이들이 임금 체불을 당했다고 신고한 금액은 약 100억원이다.
장학금 중단 결정타 전국 두 번째 파산 대학 불명예 부실 학교에 퇴로 정경희 법안 교육부·여당 찬성.추르킨 지역의 해군부대와 태평양함대를 찾아 대잠호위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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